피해자 부실관리공표 등 요구 무시타제품도 같은 문제… '행정 절차'업체측 "경위 조사중인 민원" 해명이마트 안성점에서 유통기한이 한 달여 가까이 지난 유제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해당 점에선 유통경위와 부실관리에 대한 고객 안내 등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상품권 지급 등으로 피해 사실 무마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피해 고객은 "2차 피해...
김영래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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