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효율적인 문화재 보존·관리와 탐방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인천시 지정 문화재 구역에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논현동에 자리한 시 지정 유형문화재 '논현포대' ▲문화재자료 '장도포대지' ▲운연동에 있는 기념물 '이여발묘' ▲도림동 소재 기념물 '조정만묘' 등 모두 4개소다.이 중 논현...
김희연 2023-05-16
2023-05-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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