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U리그), 선수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무대로 만들겠다."용인대 축구부를 U리그 신흥 명문으로 만든 명장 이장관(사진)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용인대 축구부에 꿈을 가지고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선수가 프로로 진출하고 또 국가대표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올해부터는 U리그에 승강제가 도입...
김형욱 2022-03-21
광주대회 코치·용인대 우승 경험최저학력제로 장시간훈련 어렵고빠른 프로 진출… 인재발굴 주력"좋은 성적으로 대학축구 신바람""대학 선수들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축구붐을 일궈내겠다."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사령탑에 선임된 이장관 용인대 감독의 각오다.이 감독은 아주대를 거쳐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선수생활을 한 후 지난 2011년 용인대 감독...
김종화 2017-03-09
■이장관 U대회 남자축구감독 선임대한축구협회가 오는 8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는 남자 대학축구 선발팀 사령탑에 용인대 이장관 감독을 선임했다. 이 감독은 아주대와 부산 아이파크에서 선수생활을 한 뒤 2011년부터 용인대를 지도해 왔으며, 2015년 대학축구 U리그에서 용인대를 우승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수원삼성...
강승호 2017-03-07
2022-03-22 16면
“U리그, 선수들 꿈 키우는 무대로 만들 것”
2017-03-10 17면
선수 부족 돌파구는 '원팀'
2017-03-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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