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권 이전 없어"개를 팔 곳도 점점 줄어드는데 2년 안에 농장을 정리하긴 어렵죠. 아마 수많은 개들이 갈 곳을 잃을 겁니다."인천 서구 당하동에서 25년째 개 농장을 운영하는 이정미(65)씨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개 번식을 멈춰 폐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여전히 식용견 100여마리가 남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식용견 도축, 유통, 식당도 점점 줄어들면 농장들은 식용견 ...
정선아 2024-10-08
... 넓혀나가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인천에서는 민주당에서 당적을 바꾼 4선 홍영표 부평구을 전 의원이 출마하면서 새로운미래의 입지를 높였지만, 당선이라는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정의당은 이정미 전 대표와 배진교 전 원내대표 등 굵직한 인천 출신 정치인을 배출했지만, 원외정당으로 밀려나면서 지역 활동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영태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는 "소선거구제에 ...
박현주 2024-08-13
■남양주시◇4급 승진 △김학철 △이기복 △이장호 △이정미◇5급 승진 △김용태 △박선영 △안병찬 △이은경 △최진희 △김일녀 △송성희 △조미경
경인일보 2024-06-25
... 이른바 '유정복계 인사' 전원이 선거에서 질 경우 유 시장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인천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정치적 지분'을 가졌던 녹색정의당의 몰락도 눈여겨봐야 한다.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가 건강상 이유 등으로 연수구을 출마를 포기했고, 남동구청장 출신 배진교 의원은 '야권 분열'을 막아야 한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남동구을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 김응호 전 ...
김명래 2024-04-11
... 있지만 정작 인천지역 선거구 상당수에 후보조차 내지 못했다. 특히 지난 총선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정당은 녹색정의당이다. 정의당은 지난 총선 때 6명의 지역구 후보를 냈다. 그중 이정미 후보는 연수구을에 출마해 18.38%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1명의 후보만 냈다. 녹색정의당 관계자는 "정의당과 녹색당이 선거연합정당을 꾸리는 과정에서 ...
김성호 2024-04-04
박남춘·이정미·김한별, 다음 기약당내 셈법·개인 사유 등 복합 요인타지역선 前 지자체장 출마자 주목김은혜 분당을·송영길 전남 광주갑인천지역 여야 4·10 총선 후보 대진표 확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인물은 한 명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다른 지역에서 시·도지사 후보로 나섰던 이들이 활발하게 총선 선거판에 뛰어든 ...
박현주 2024-03-13
2024-10-08 06면
2024-08-13 01면
2024-06-25 17면
2024-04-11 01면
2024-04-04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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