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김재화)은 20일 "중증질환의 진료 수준을 높이고 연구역량을 활성화하기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이관식·이종식·민유홍 교수 등 3명의 명의를 영입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이관식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간 섬유화 과정'을 연구한 간 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소화기내과 및 간 질...
김순기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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