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만명 밑으로… 2개국 줄여야할 판신도시 입주로 증가 예측… 협의 계속 인천시가 일시적인 인구 감소로 내부 조직을 축소해야 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행정안전부에 인구 변동성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조직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은 올해 검단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등 다시 인구가 늘어날 요인이 많은 지역이다.8일 인천시에 따르...
공승배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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