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에게 이빨과 발톱이 있으니 물리거나 긁힐 시 보상해 드릴 수 없습니다."지난 10일 찾아간 시흥의 한 야생동물 카페. 음료를 마시는 테이블 사이로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취식과 동물 사육 공간의 구분이 없어 손님들과 양, 스컹크, 고슴도치 등 약 6종류의 야생동물들이 서로 뒤섞여 있었다. 내부에는 야생동물의 공격에 주의하라는 안내문이...
공지영;고건 2021-08-12
2023-12-12 12면
[중소기업 성장 돕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9)] 포스트바이오
2021-08-13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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