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31년까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항공·복합물류산업 등을 특화·육성해 현재 141억달러 수준인 외국인투자액을 209억달러 규모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해 열린 '제12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인천경제자유구역 제1차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인...
김명호 2022-02-14
2022-02-15 13면
인천경제청 '제1차 중장기 발전 계획'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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