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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구도서관, 한지혜 강연비대면 진행… 내년 유행 전망30일 중앙도서관, 박연철 초청인천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도서관들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인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2024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 방과후학교' 일환으로 오는 30일 '박연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 '떼루떼루', '망태 할아버지가 ...
정운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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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살아있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역사가 있다는 것은 특별하며, 그 특별함을 이어 나가서 살아있는 마을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인천에도 이런 요소가 충분히 있다"고 했는데, 오히려 일본에서 인천 원도심의 가치를 알아보고 있는 셈이다.영화는 2021년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돼 ...
박경호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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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고 지금도 살아있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역사가 있다는 것을 특별하며, 그 특별함을 이어 나가서 살아있는 마을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인천에도 이런 요소가 충분히 있다"고 했는데, 오히려 일본에서 인천 원도심의 가치를 알아보고 있는 셈이다. 영화는 2021년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돼 ...
박경호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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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작 리뷰 졸지에 난민이 된 팔레스타인의 현실 그들과 연대·역사 찾아가는 여정 그려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한다는 의미로 스위스 출신 감독 ... 관객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5.18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작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다'의 한 장면. /인천시영상위원회 제공
박경호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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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예술·독립영화 상영관 '영화공간주안'의 3월 2주차 새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각종 세계 영화제에서 20관왕을 석권한 장편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 줄리안 무어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 대결로 주목받는 '메이 디셈버',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바닷마을 사람들 이야기 '돌핀'입니다. 이들 영화는 14일부터 상영합니다. 오는 30일 영화공간주안 ...
박경호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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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받은 의사 집안 큰아버지, 병원 부족 강화도에 '구세의원' 개원 송림동 산8번지서 인천교대 부속초 통학 추억 1970년대 인천 무수한 극장 경험 '시네마 키드' 한국영화아카데미 ... 이끌었다. 2016년까지 인천영상위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영상산업 성장에 이바지했다. 그가 인천영상위에 있을 때 인천 대표 영화제가 된 '디아스포라영화제'(2013년)를 처음 개최했다. ...
박경호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