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 '열매맺는교회'와 관련한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명 추가됐다.인천시는 21일 오전 9시 기준 남동구 논현동 '열매맺는교회'발 확진자 수가 전날 15명에서 17명으로 2명 늘었다고 밝혔다.A(34·부평구 거주)씨는 지난 16일 해당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난 19일부터 기침, 목 간지...
윤설아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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