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K리그1 21시즌 보내고 처음 내려가 안양, 다이렉트 승격으로 팬분위기 고조 프로축구 K리그의 대표 시민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안양의 처지가 뒤바뀌었다.인천은 지난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홈 경기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에 1-2로 져 최하위를 확정했다. 아직 한 경기가 남은 상황이지만, 인천은 승점 36으로 11위 대구FC(승점...
신창윤 2024-11-11
인천, 27일 포항 원정… 골 결정력 과제'리그 득점 선두' 무고사 고립은 피해야 4위 수원, 29일 1점차 뒤진 서울과 대결올시즌 상대전적 2패 분위기 반전 시급'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탈꼴찌를 다짐하며 포항 원정에 나선다. 상위 스플릿을 확정한 수원FC는 연패 사슬 끊기에 도전한다.인천은 27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 ...
김영준 2024-09-26
승점 48 따내 4위 상위스플릿 3년만 손준호·이승우 공백 메워야 하는 상황 7위 광주와 '8점차' 1경기로 잔류권도 11월말까지 파이널라운드 치열 예고프로축구 K리그1의 A·B스플릿 구성이 일찌감치 확정됐다.22일 리그 31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6위 FC서울(승점 47)과 7위 광주FC(승점 40)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남은 2경기에서 광주...
김영준 2024-09-23
인천Utd, 김천에 지고 최하위 내려앉아22일 선두 울산전 2년간 상대전적 우위수원FC, 손준호 방출 충격 전북에 참패 21일 김천과 안방대결 분위기 반전 절실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배수의 진'을 치고 울산HD를 상대한다. 또 손준호 사태로 위기를 맞고 있는 수원FC도 순위 상승을 위해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인천은 오는 22일 오후 7...
신창윤;김영준 2024-09-19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를 꺾고 2연패 탈출과 함께 탈꼴찌에도 성공했다. 인천은 3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리그 29라운드 대구와 원정 경기서 무고사의 동점골과 김도혁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7승(10무12패)째를 올리며 승점 31을 만든 인천은 대구(승점 30)를 제치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인천이 전반 1...
김영준 2024-08-31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축구장에서 그림 실력을 뽐냈다. '제7회 인천 유나이티드FC 축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달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미래의 든든한 축구 팬이 될 어린이들을 축구장으로 초대하는 행사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데, 인천 구단과 지역 꿈나무들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김영준 2024-07-01
2024-02-26 10면
2023-05-15 17면
도화지에 담긴 어린 축구팬의 꿈 “잊지 못할 추억”
2022-05-30 17면
흰색 그라운드에 담아낸 미래 축구팬 꿈과 희망
2021-12-06 17면
2019-07-10 11면
2018-03-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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