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이자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보울에서 내달 24일까지 기획 전시 '인천 청년 작가전 - 나무들 비탈에 서다'가 열리고 있다. 인천대, 인하대, 인천카톨릭대 등 지역 대학 출신 20대 중후반~30대 후반 작가 14명이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장르를 망라한 이번 전시의 상당수는 대형 작품이다. 전시장 곳곳에 높고 큰 ...
박경호 2024-04-17
"독특한 공간·거대 작품·로컬 콜라주" 14명 회화·설치·미디어아트 장르 총망라트라이보울 공간 느낌 살리려 대작 주문"지역 작가들이 인천에 오래 머물도록정체성이 무엇인지 질문할 기회 마련"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이자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보울에서 내달 24일까지 기획전시 '인천 청년 작가전 - 나무들 비탈에 서다'가 진행 중이다....
2024-04-18 15면
[인터뷰] '인천 청년 작가전' 예술감독 차기율 인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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