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지역 코스피(KOSPI·한국종합주가지수) 상장기업 중 최고 연봉을 받은 임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고문으로 나타났다. → 표 참조경인일보가 10일 인천에 본사를 둔 코스피 상장기업 25개사의 2022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임원은 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24명)보다 4명 늘어난 숫자다. 5억원이 ...
한달수 2023-04-10
2023-04-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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