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기독교 동참 선언 이어인천불교총연합회와 협약 체결장례식장·신한은행·인하대…현재까지 71개 기관·단체 힘보태시민단체와 협력 '확산 가속도'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만들기' ... 우수사례 발굴 등에 힘쓰게 된다. 친환경 사찰을 만드는 게 목표다.인천시는 올해 2월부터 일회용품, 자원 낭비, 음식물 쓰레기 없는 '친환경 3무(無)' 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일회용 컵에 ...
공승배
2021-05-14
-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 27일 접견실에서 열린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식'에서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첫째줄 왼쪽부터 정낙식 자원순환과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김영모 인하대병원장,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대표, 두번째줄 왼쪽부터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김현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장, 홍승모 가톨릭대학교 ...
경인일보
2020-11-30
-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가 장례식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회의, 서울시쓰레기줄이기운동본부 등은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일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장례식장,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해달라"고 주장했다.이들 ...
디지털뉴스부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