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구축한 '인천 장애인복지 통합 플랫폼' 홈페이지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이 플랫폼은 인천시가 2020년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구축했다. 인천시는 국비 2억원과 시비 4천600여만원을 들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 1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플랫폼 홈페이지는 개설된 지 2년 6개월이 지나도록 ...
김희연 2023-07-20
2023-07-21 04면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