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후 '내외 가교 역할 해냈다' 평가40년 가까이 행정 변화상 몸소 겪어퇴임 전 공직 역사 글로 정리할 생각"후배 공무원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싶었습니다."내년 초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인 전무수(59) 인천 연수구 부구청장은 "오래 일하다 보면 행정에도 길이 보이고 안목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게 마지막으로 ...
박경호 2020-10-21
전무수(58·사진) 인천 연수구 부구청장은 1982년 2월 임용돼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선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인하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인천시 경제수도추진본부 미래창조경제정책관,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행정관리국장, 환경녹지국장 등을 지냈다. 전 부구청장은 '행정통'으로 포용력 있는 업무 스타일이라는 평...
박경호 2019-01-18
전무수(57·사진) 인천시 환경녹지국장은 1982년 3월 임용돼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전무수 시 환경녹지국장은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미래창조경제정책관, 경제정책과장을 역임하고 이후 자치행정과장, 행정관리국장 등을 지냈다.전무수 국장은 '행정통'으로 포용력 있는 업무 스타일을 갖고 있다는 평...
경인일보 2018-07-27
전무수(56·사진) 신임 행정관리국장은 1982년 3월 임용돼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후 미래창조경제정책관, 경제정책과장 등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자치행정과장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2015년 인하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통'으로, 포용력 있는 업무 스타일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경인일보 2017-02-01
2020-10-21 17면
“행정의 기술 자신 있어…후배에 노하우 전수할 것”
2019-01-18 17면
2018-07-27 17면
2017-02-01 11면
1982년 공직 첫 발 '행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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