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인천도시공사)는 8일 신한은행과 중소기업 상생결제제도 도입을 위한 약정을 맺었다. 상생결제제도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과 거래대금의 지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자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iH는 올 하반기에 입찰하는 신규계약부터 이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iH 관계자는 "이번 상생결제제도 도입이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와 동반성장에 도움...
경인일보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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