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남성(8월21일자 6면 보도=인천해경도 몰랐던 '제트스키 타고 밀입국')이 인권운동가 취안핑(35)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국제연대활동가인 이대선씨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트스키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하다 붙잡힌 30대 중국인은 중국정부 탄압을 피해 밀입국한 인권운...
김주엽 2023-08-22
2023-08-23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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