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을 담당하는 보호관찰관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12.12/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김금보 2020-12-12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