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3800만원 10년간 회식 등 유용경찰, 전·현직 7명 포함 21명 입건경찰이 조세심판원의 예산을 목적과 다른 곳에 사용한 혐의로 전·현직 원장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조세심판원의 A씨 등 전·현직 원장 7명과 행정실무자 등 모두 21명을 최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A씨 ...
김영래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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