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조정되면서 수원시가 3월부터 44개 동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재개한다.수원시는 수강생·강사 모집 등 준비를 거쳐 3월 이후 주민자치센터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위원)회, 수강생, 강사와 협의해 동장이 대면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이용 인원은 정원의 30% 이하이다.현재 진행하는 비대면(온라...
김영래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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