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저격수'라 불리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고심한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3월 31일자 1면보도=윤희숙, 경기도지사 부르면 출마?… 내일까지 전입해야)이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달 30일 "당에서 필요로 한다면 선거에 나설 의향이 있다"며 도지사 출마 의지를 표한 윤 전 의원은 5일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법정 기한 내에 경기도...
고건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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