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가 지역 식당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급식을 지원한다.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종지역 내 식당·제과점 등과 힘을 합쳐 학교 밖 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한 급식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급식 플랫폼 구축은 2020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인천시, 중구청이 힘을 모아 학업을 중단하거나 유예한 청소년들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과 동...
임승재 2022-06-19
2022-06-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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