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내일 80번째 한일전 치러뛰어난 압박능력·킬러패스 '장점'벤투호의 중원을 책임질 적임자로 이강인(발렌시아)이 나설 전망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 대표팀과 통산 80번째 숙명의 한일전을 치른다.대표팀은 일본과 지난 79차례 맞대결에서 42승 23무 14패로 월...
신창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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