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학자는 버섯을 "무협(엽)무아무화 자신결과, 가식가보가약 주신시보(無협(葉)無芽無花 自身結果, 可食可補可葯 週身是寶)"라 하여 "잎도 없고 새싹도 없고 꽃도 없으나 스스로 열매를 맺으며, 먹어 보약이 되는 두루 우리 몸의 보배"라 불렀다. 버섯은 인류 문명의 발상지와 고대인들에게도 산야에 여러 가지 빛깔과 모양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신비스런 약효를...
지정현 2014-06-19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