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10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마포 소재 직장 내 감염 2명이 발생, 누적확진자는 226명이라고 밝혔다.225번 확진자(금촌2동, 40대)와 226번 확진자(금촌2동, 20대)는 서울 마포구 소재 직장 동료로, 직장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11월27일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기간 중 지난 9일 검사결과 확진됐다./이종태기자 dolsaem...
이종태 2020-12-10
확진자 나왔는데 직원들 출근시켜검사중 사내어린이집 운영 등 도마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도 알리지 않고 사내 어린이집까지 정상 운영한 GS홈쇼핑이 뒤늦게서야 직장 폐쇄에 들어가 '늑장 대응' 비난을 받고 있다. 6일 GS홈쇼핑은 이날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직장 폐쇄 조치를 시행하고 소독과 방역 ...
황준성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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