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중 1명 범행공모 부인 일관 法 "납득할수 없는 내용이 다수"피해자측은 형량 적게 나와 실망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 남학생 2명에게 최대 징역 7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가해자 중 1명은 재판 내내 범행을 공모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는데, 법원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며 이 같은 주장을...
공승배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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