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안 배제 지속적 문제 질타인덕원역 개발사업 '패싱' 거론도집행부 올바른 의회관 확립 요구안양시의회가 최대호 안양시장 및 집행부의 소통 부재, 의회에 대한 올바르지 못한 인식 등을 질타하고 나섰다.특히 의원들은 집행부가 시정 주요 사안에 대해서도 의회와 소통하지 않는 문제를 사안마다 지적하면서, 집행부의 대표인 시장부터 올바른 의회관을 갖고 소통할...
박상일 2024-06-11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덕원역 주변을 첨단산업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넘치는 '콤팩트시티'로 개발하기 위한 비전과 중점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5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인덕원역 개발과 관련해 “효과적인 콤팩트시티 조성, 스타트업 지원과 독창적인 주거개발, 탄소중립 및 제로 에너지 등을 안양시에 잘 적용해 경기도 대표의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
박상일 2024-06-05
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철학이 없는 리더는 위험하다"며 사무관(5급) 승진을 앞둔 공직자들에게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과 자질'에 대한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최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안양시 간부공직자 역량강화' 질문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공...
이석철 2024-04-15
최대호 안양시장이 11일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하 박달스마트시티) 부지인 박달동 군부대와 인덕원 등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최 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 8명은 이날 오전 시 승격 50주년 및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을 이끌 'K37+ 벨트'의 중심축인 두 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최 시장은 먼저 박...
이석철 2023-07-11
#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 시승격 50년, 미래 위한 힘찬 도약 # 청년 찾아오는 청년특별시"안양시가 다시 한 번 미래를 향해 도약할 때입니다."안양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았다. 1950년대와 60년대 섬유산업 등의 발달로 도시화가 가속화하면서 1973년 7월1일 안양읍에서 안양시로 승격했다. 이후 1980년대까지 기계·금속, 전기·전자업종이...
이석철;이원근 2023-07-11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안양시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도권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시 승격 50주년 및 민선 8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그는 민선 8기 1주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설립 ▲출산지원금 2배 인상 ▲국민권익...
이원근 2023-07-04
2024-06-11 05면
2023-07-11 07면
송도~판교 'K37 플러스 벨트' 4차 산업혁명 거점 확신
2022-09-28 03면
2022-09-20 05면
2022-07-12 06면
“시청사 이전·대기업 유치… 창조적 파괴로 제 2도약”
2022-06-22 09면
안양시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행정복합타운'… 만안구 행정·동안구 경제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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