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미군 측이 개선안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집단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갑·을 관계의 비공식 관행을 깨고 동등한 입장에서 할 말은 할 것입니다." 평택 미군기지와 미군 임대주택 임대료 책정을 놓고 갈등(7월18일자 10면 보도="미군측이 가전제품 사용료 임대필수조건 강조")을 빚고 있는 임대인들이 최후 경고를 날렸다.26일 ...
김종호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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