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인천 부평우편물류센터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소포와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명절 기간 최대 물동량을 보인 이날 부평우편물류센터는 발송물류 약 17만5천개와 배송물류 약 14만개를 처리했다. 2024.9.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조재현 2024-09-10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오전 인천 부평우편물류센터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소포와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이날 부평우편물류센터는 발송물류 약17만5천개와 배송물류 약14만개를 처리했다. 2024.9.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파손 등 집중… 소비자원 당부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연휴 항공권, 택배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10일 소비자원과 공정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를 ... 정책 등을 알아보고 구매 시 취소 수수료 등 환급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택배는 의뢰한 운송물이 파손·훼손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고, 배송 지연·오배송 등으로 손해가 발생하는 ...
윤혜경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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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봉담우체국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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