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 등 순회 점검광역살포기 등 장비 동원 경기도내 정밀검사 모두 음성경기농협이 1년 만에 재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전력을 쏟고 있다. 한글날 연휴 동안 주요 농가를 집중 점검한데 이어 12일 접경지역인 포천을 찾았다.경기농협은 지난 9일 강원도 화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경기도내 농가들의 긴장감이 높아지자 주말을 낀 ...
김성주;신지영 2020-10-12
가축입식비·축산시설 수리비등인천시, 농가당 최대 5억원 지원인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를 모두 살처분해야 했던 축산농가를 위해 53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인천시는 돼지농가의 축산 경영안정과 재기발판 마련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ASF 발생으로 돼지를 살처...
김민재 2019-12-05
"어렵게 살처분 결정… ASF 차단"위험평가후 강화된 방역기준 적용시설 도입 힘들어 폐업할땐 지원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기도를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북부 농장 재입식 결정을 신중히 하겠다고 밝혔다.28일 김 장관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양돈 농가 간담회를 열고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과 농장에 대한 위험평가를 실시하겠다...
신지영 2019-11-28
파주시의회(의장·손배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고 나섰다.정부는 지난 9월 16일 파주시 연다산동의 한 농장에서 ASF가 발병한 후 연천, 강화, 김포 등지에서 연이어 추가 발생하자 파주·연천지역을 ASF 완충지대로 설정하고, 파주 전체 양돈농가(63농가) 돼지 5만8천290두에 대한 수매 및 살처분 방침을 확정했다.그...
이종태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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