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할게요" 신고 취소 판단출동 지령 안내려… '견책 처분'인천 노래주점 살인사건이 발생하기 전 피해자인 손님의 112신고를 받았으나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은 경찰관이 징계를 받았다.인천경찰청 감사계는 성실의무 위반으로 112치안종합상황실 소속 A경사를 징계했다고 22일 밝혔다.A경사는 전날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경징계에 속하는 견책 처분을 받았...
박현주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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