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신도시에 주말과 휴일 구분 없이 365일 진료가 가능한 어린이병원이 탄생했다.파주시는 어린이 환자가 휴일과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코키아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중 경증 어린이 환자에게 야간 또는 휴일에 응급실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
이종태 2023-06-20
이종태 2023-06-19
2023-06-20 09면
운정신도시 '코키아병원' 지정 운영… 9명 전문의 '지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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