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변화에 민감한 반도체와 같은 첨단부품, 냉동식품 등의 원활한 운송이 가능해진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해운물류의 디지털화는 수출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스마트 컨테이너가 상용화하면 인천항에서 조성 중인 콜드체인 클러스터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인천항 물동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김주엽 2024-09-02
... 것은 인천항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이 때문에 인천항은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항만이라고 김 청장은 설명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와 콜드체인 클러스터,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등이 마무리되면 인천항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항이 더 커질 수 있도록 인천지역 사회와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인천항이 중장기적으로 ...
김주엽 2024-08-12
... 시스템이 적용되는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는 연간 138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이 사장은 "인천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부두뿐 아니라 '콜드체인 클러스터' '복합물류 클러스터'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등 인천항 이용자들의 요구에 맞는 특성화된 항만 배후단지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이경규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
김주엽 2024-05-16
... 시스템이 적용되는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는 연간 138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이 사장은 “인천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부두뿐 아니라 '콜드체인 클러스터' '복합물류 클러스터'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등 인천항 이용자들의 요구에 맞는 특성화된 항만 배후단지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규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
김주엽 2024-05-15
보세창고 천장까지 상자들 가득 화물 70~80% 현대·기아차 부품냉동·냉장 클러스터 조성사업도인천항을 비롯한 국내 항만과 베트남 호찌민 권역 항만(호찌민·붕따우·동나이·빈쯔엉)간 물동량이 ...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복합물류센터도 냉동·냉장 화물을 처리하는 콜드체인 클러스터 형태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호찌민에 국내 냉장식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
김주엽 2024-04-26
11만여㎡ 부지 창고·지원시설 신축年 29만t 냉동·냉장 화물 처리 기대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콜드체인 클러스터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인천 신항 항만 배후단지에 만들어지는 콜드체인 클러스터는 인근에 있는 한국가스공사 LNG 인수기지에서 배출되는 영하 162℃의 초저온 냉열에너지를 활용하는 물류단지다.LNG 냉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냉동창고처럼 ...
김주엽 2024-03-04
2024-09-02 05면
물류정보 연동 소프트웨어 개발
2024-08-12 17면
[인터뷰] 김재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항 발전 비전'
2024-05-16 13면
[인터뷰] 취임 1주년 맞은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2024-04-26 03면
[현장르포] 국내 기업 'KCTC' 호찌민 까이멥 물류센터
2024-03-04 13면
2023-12-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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