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쿠팡의 대응을 비판하면서 불매를 촉구하는 여론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쿠팡은 "유가족과 덕평물류센터 직원들에 대해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쿠팡 불매·탈퇴 움직임은 지난 19일 오전부터 본격화했다. 이날은 인명검색을 위해 들어갔다가 되살아난 화마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
김동필 2021-06-21
김동필 2021-06-20
2021-06-21 07면
SNS 탈퇴 인증 줄이어… 쿠팡측 “유가족·직원 최대한 지원” 진화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