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아파트나 골프연습장 등에서 해외명품을 위조한 일명 '짝퉁'을 팔아온 이들이 덜미를 잡혔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2천여개가 넘으며 시세 14억여원 상당이다.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이하 공정특사경) 단장은 22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짝퉁 제품에 대한 제조·판매 행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특사경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
신현정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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