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국회 상임위 계류통학차량 범위 확대 논의 미뤄 '핵심없이 일부만' 넘어간 상태이른바 '민식이법'이 어렵사리 제정됐지만, 초등학생 2명이 사망한 '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사고'를 계기로 통학차량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발의된 '태호·유찬이법'(7월 25일자 8면 보도)은 여전히 국회에 남겨져 있다.국회는 지난 10일 본회의를 열...
박경호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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