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거른단 말에 '광교 주민한뜻'검은콩 두유 등 비치·제공 '훈훈'아파트 단지를 찾는 택배기사들이 끼니를 거른다는 소식에 입주민들이 머리를 맞댔다.빵과 우유를 사다 놓을까 고민했다. 유통기한이 문제였다. 무릎을 탁 치는 해결책이 나왔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은 건빵과 두유였다.건강을 담은 검은깨 건빵과 검은콩 두유를 플라스틱 서랍에 가득 ...
손성배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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