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설명·피해대책 없이 강행 주장주택 외벽·실내에 균열 등 파손도GS건설, 민원제기 두달여만에 조사"작년 7월 간담회 개최… 보상 할 것"수도권 제2순환선(이천~오산) 터널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소음이 갈수록 심해진 데다 일방적 공사 강행으로 주택 실내·외 균열까지 생겼다는 주장인데, 시공사인 GS건설...
신현정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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