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양동면 단석리 일원 건축허가GS건설, 고속道 공사로 진입로 끊어"토지 매수나 6m 도로 개설" 호소권익위 '타당' 결론에도 책임공방중광주원주 고속도로(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전원주택 착공 예정이던 자신의 땅이 '맹지'가 됐다며 토지주가 고통을 호소하고 나섰다.담당 회사 간 책임 공방을 하던 사이 10년이 넘는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는...
김동필 2020-11-16
2020-11-17 0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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