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통합 성사로 우리 대학은 '경기남부 거점 국립대학'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대학'으로 거듭날 것입니다."국립 한경대학교와 국립 한국복지대학교 간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학통합을 성사시킨 이원희 한경대 총장은 머릿속에서 치적 홍보보다는 대학 발전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한경대와 한국복지대는 지난 4월 교육부로부터 대학통합 승인을 받았고...
민웅기 2022-06-13
2022-06-14 09면
“복지와 IT·농업 연계 새 모델… 지역 함께하는 열린 대학으로”
2022-04-27 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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