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으로 빈 공장건물에 폐기물 4만6천여t을 무단투기해 92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조직폭력배와 폐기물업체 대표 등 6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안성지역 폭력조직 '파라다이스파' 조직원 A(50대)씨 등 조폭 5명을 구속하고, 폐기물종합재활용업체 대표 B(40대)씨 등 59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4일 밝...
김동필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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