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숙박업 미신고 생숙이 5만2천실, 공사 중인 물량이 6만실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생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생활형 숙박시설 주거 불가로 강제이행금을 물게된 수분양자들을 위해 정부에서 이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수원시 인계동 소재 생활숙박시설 '파비오더리미티드185' /경인일보DB
이상훈 2024-10-17
옛 백화점 부지에 지어진 '파비오더리미티드'가 정부의 규제로 오피스텔이 아닌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로만 이용 가능해지자 소유주들의 반발(10월24일자 7면 보도='사기 분양' 논란 휩싸인 수원 인계동 파비오더리미티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전체 가구 중 극히 일부만 잔금 납부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나 '불 꺼진 유령 상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30일 ...
목은수 2023-10-31
... 생활숙박시설을 마치 주거가 가능한 것처럼 광고해 분양받았지만, 정부의 규제로 숙박시설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일부 소유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올해 8월 사용승인을 받은 수원 인계동 파비오더리미티드185는 2개동, 185가구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이다. 현재 모든 가구가 분양 완료됐다. 해당 건물은 옛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이 있던 자리에 신축된 복합시설이다.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
이상훈;이영지 2023-10-24
2023-10-31 07면
2023-10-24 0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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