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읍 농지 1억 구매 '회장 명의'전현직임원 법인, 인근주택 3억에유용 의혹 일자 "복지 차원" 부인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전·현직 상인회장 등으로 구성된 주식회사 법인 명의로 펜션을, 인접한 농지는 임원 명의로 매입하자 일부 상인들이 공금 유용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7일 경인일보 취재 결과 (주)용인중앙시장상인은 지난해 6월10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
손성배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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