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지난 3월 '축소' 예고…지역정치권·시민단체 거센 반발'4차 계획' 178만9천㎡ 확정고시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면적을 놓고 해양수산부와 평택시·지역 시민단체간 첨예하게 맞섰던 갈등(9월26일자 8면 보도=평택-당진,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 긴장감 고조)이 일단락됐다.평택시는 해수부가 최근 고시한 '제4차(2023∼...
김종호 2022-12-20
"평택항 권역개발은 평택에서 결정할 것이지, 바다 건너에 있는 지자체가 끼어들 일이 아닙니다."평택 시민사회가 최근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내항) 면적 축소'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지역에서 '내항 매립 절대 불가' 여론이 일면서 양 지역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내항 매립 절대 불가' 여론 확산'분쟁 소송' 패소...
김종호 2022-09-25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면적 축소·사업방식 변경'을 놓고 평택시와 해양수산부의 대립이 격화(7월4일자 10면 보도=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사업… 평택시-해수부 '대립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정치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市·해수부, 사업 방식 대립 여전유의동 의원 "현행 면적 유지해야"오늘 시민 간담회 열...
김종호 2022-08-02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축소 계획은 반드시 철회돼야 합니다."평택항 2종 배후단지 축소를 놓고 해수부와 평택시간 대립이 격화(7월4일자 10면 보도=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사업… 평택시-해수부 '대립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반대 여론이 지역 정치권(시·도의원 등)에서 중앙 정치로 확대됐다.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김종호 2022-07-04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면적 축소는 수요 추정 대비 결과입니다", "평택지역에선 이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정량적 분석에 의한 면적 축소는 평택항의 현실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지난 2일 해양수산부와 평택시·지역정치권·시민단체가 현재 평택지역의 핫 이슈로 떠오른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면적 축소와 사업방식 변경을 놓고 첨예하게 ...
김종호 2022-07-03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 방식 변경을 놓고 지역정치권, 시민단체와 해양수산부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선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평택시의회 등 지역정치권과 시민단체, 평택시 등에 따르면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단지 개발 사업은 '항만법(제44조)'을 적용해 추진해 왔다. 하지만 현재 더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김종호 2022-06-26
2022-12-21 08면
2022-09-26 08면
2022-08-03 11면
2022-07-05 10면
2022-06-27 09면
2022-06-13 0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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