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관내 폐플라스틱을 분류하던 자원순환센터의 정상화가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는 임시수거장과 자원순환센터 나머지 부지를 활용해 폐플라스틱 분류를 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한계가 있어 시민들이 성숙한 분리 배출을 해주길 호소하고 있다.수원시는 영통구 하동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복구공사를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끝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지난...
김동필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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