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환경·농촌체험마을 발상지인 상호리에 화학비닐공장이 웬말 결사반대!"여주시 금사면 상호리 조용한 농촌마을에 플라스틱 필름제조 공장이 들어서려 하자, 주민들이 규탄 현수막을 내걸고 나섰다.특히 인근 140m 이내 전원주택단지(15가구) 입주민들은 건강과 재산상 피해를 호소하며 "공장이 들어오면 전 세대는 여주를 떠날 것이며, 전원주택 전 세대를...
양동민 2023-07-08
2023-07-10 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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