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 부의장 등이 한국도예고등학교를 방문해 전통 도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인 이번 방문은 도예 교육 및 산업현장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1.5.25 /경기도의회 제공
경인일보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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