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 4언더파 68타로 '정상 등극'69타인 굳굳샷·치로윤정 따돌려캐디백·리조트 10년 회원권 증정첫대회 불구 수준높은 경기 '치열''전국 스크린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2021 두성스포렉스배 경인일보 아마추어스크린골프대회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초대 챔피언을 가려냈다.닉네임 장박은 지난 27일 수원 두성스포렉스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
신창윤 2021-03-29
치로윤정·장박 29언더파 공동1위언더파 기록 33명 선수 열띤 경쟁예선 홀인원 5차례 수준높은 경기27일 결선 승부 다양한 상품 준비닉네임 치로윤정과 장박이 2021 두성스포렉스배 경인일보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에서 당당히 1위로 결선 라운드에 출전한다.치로윤정과 장박은 지난 21일 수원 두성스포렉스에서 끝난 대회 예선 라운드 결과 3라운드 합계 29언더파...
신창윤 2021-03-23
2주차까지 선두 '죠오쿠먼' 2위로2·3위 헌터·귀요미양 공동4위 밀려상위 5명중 남3·여2 성별 대결 흘러21일 예선 끝·27일 60명 결선 승부'전국 스크린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2021 두성스포렉스배 경인일보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대회 예선 라운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수원 두...
신창윤 2021-03-17
21일까지 1개월간 예선·27일 결선3개 코스 합산 스트로크 플레이상위권 잇단 언더파 '경쟁 치열'1위 플레이어 2·3위와 차이 근소'전국 스크린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2021 두성스포렉스배 경인일보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대회가 아마추어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수원 두성스포렉스에...
신창윤 2021-03-11
2010년 결성된 아마추어 첫 클럽회원핸디캡 그룹나눠 혜택 복안예절 교육·업계 상생 등 포부도"한국 골프 문화에 앞장서겠습니다."한국 남녀 골퍼들이 세계 무대를 잇따라 제패하면서 한국 골프의 위상은 대단하다. 최경주, 박세리를 시작으로 임성재·김시우, 고진영·김세영 등까지 쟁쟁한 후배들이 뒤를 잇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골프도 대중화 시대를 맞았다...
신창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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