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됐다.(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최무열)와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회장·제갈준성)가 주최·주관한 이번 전국대회는 '선진국형 산림경영으로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자'란 주제로 3년 만에 임업인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첫날인 지난 27일에는 우리나라 정원산업 ...
양동민 2022-10-28
... 최선을 다하겠다"며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 충남복지 구현을 위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산주는 25만 6천명(전국의 11%)이고, 독림가와 임업 후계자는 1천461명(전국의 20%), 지역 산림조합 조합원은 3만 6천명, 산림관련 단체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지회 등 11개 단체가 있다.충남 내포/전병찬기자 by...
전병찬 2017-01-01
'제13회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12일 오전 10시30분 양평에서 김규식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과 조남상 한국임업후계자협회경기도지회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조연환 산림청장, 최영환 산림조합중앙회장, ... 환경정리 및 내부 여론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고 오전 폐회식을 갖는다. 박인선(양평군 단월면) 임업후계자는 “이번 전국임업후계자 대회를 통해 각처에 모인 사람들과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산림에서의 ...
안병욱 2004-08-13
2022-10-31 17면
“선진국형 경영… 산림 르네상스시대 열자”
2004-08-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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